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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뉴스

7월 신간 도서 소개(아동,청소년) -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등록일
2025-06-25
조회수
321
 

힘차게 흐르는 영산강 따라 너른 바다로

유명은 글 / 김수영 그림/만화 / 14,000원 / 아롬주니어


힘차게 흐르는 영산강 따라
역사와 문화와 자연의 숨결을 느끼는 여정

이 책은 영산강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 녹아든 삶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강이 품어온 시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색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풍경을 감상하는 여정을 떠나보세요. 과거와 현재가 맞닿아 있는 길 위에서 새로운 시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산강은 오랜 세월 동안 풍요로운 삶의 터전이자 교역과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해 왔습니다. 전라남도 담양의 용소에서 발원하여 장성, 광주, 나주, 함평, 무안, 영암을 지나 목포의 하굿둑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서남부를 유유히 흐르는 영산강을 따라가는 여정은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사과의 몸속에는 사각형이 살고 있어

권기덕 저 / 도원 그림 / 13,000원 / 창비


어린이가 마음껏 꿈꾸며 놀 수 있도록
믿음직한 환상을 펼쳐 보이는 동시집

2017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권기덕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사과의 몸속에는 사각형이 살고 있어』로 어린이 독자를 찾아왔다. 시인이 오랫동안 구축해 온 믿음직한 환상의 세계는 이번 시집에서 한 차원 더 감각적으로 드러난다. 권기덕 시인은 초등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가까이에서 바라본 아이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언어로 수놓는다. 어린이 독자는 시를 읽으며 자신의 마음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손가락으로 만진 것처럼 또렷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어른이 지켜보지 않는 사이, 환상이라는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한 뼘씩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다정한 목소리로 응원한다. 총 53편 수록.














늪지의 렌

최상희 저 / 15,000원 / 창비


“갑자기 미쳐 돌아가기 시작한 세상에 숨을 곳은 없었다.”
잔혹한 밤을 이겨 낼 다정하고 아름다운 연대의 힘

작고 소외된 이들을 향한 다정한 시선과 균열을 비트는 상상력으로 한국 청소년문학의 독보적인 감수성을 선보여 온 작가 최상희의 신작 장편소설 『늪지의 렌』(창비청소년문학 137)이 출간되었다. 유전자 조작 시술이 상용화된 미래, 발작을 일으킨 청소년들이 시민들을 해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집령이 내려지고, 시설에 끌려간 열다섯 살 렌과 아이들은 믿을 수 없는 폭력을 마주한다.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장이 생생한 감각을 전하며 폭력의 잔인하고도 섬뜩한 본질을 짚어 내는 한편, 렌과 아이들의 우정이 만들어 내는 다정하고 단단한 연대의 힘은 더없이 특별하다. 지난겨울 우리는 폭력을 정당화하는 권력을 눈앞에서 목도했고, 그 잔혹하고 어두운 밤을 이겨 낸 것은 두려움을 넘어 연대하는 용기 덕분이었다. 엄혹한 밤을 지나 한 줌의 빛으로 나아갈 모든 이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소설이다.












힘을 내요 젤리 파워!

류미정 글 / 고형주 그림/만화 / 14,000원 / 그린애플


신비한 마법의 비타민 젤리로 알아보는 ‘진짜 힘’의 정체!

오늘날 어린이들은 ‘강해지는 법’은 배우지 못한 채, ‘강해야만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곤 합니다. 이에 《거꾸로 말대꾸》, 《마음을 쓰는 몽당연필》,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 등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 온 류미정 작가가 이번에는 ‘진짜 강함’이란 무엇인지 묻는 동화로 돌아왔습니다. ‘먹으면 힘이 세지는 마법의 젤리’와 함께 말이죠.
운동을 싫어하는 편식쟁이 하준이는 아무 노력 없이 막연하게 ‘힘이 세지면 좋겠다’고 바랍니다. 그러다 어느 날, 마법의 젤리 덕에 진짜 괴력을 갖게 되지요. 하지만 노력 없이 얻은 힘의 부작용으로 얼굴색은 점점 까매집니다. 갑자기 어두워진 피부색에 당황해 허둥지둥하는 하준이는 평범한 10살 어린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줍니다. 이를테면 하준이는 높은 나뭇가지에 올라간 아기 고양이와 다리를 다친 형을 도울 만큼 착하지만, 엄마 말은 안 듣지요.
작가는 ‘진짜 힘’이란 단순히 괴력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를테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팔씨름에서 이기기 위해 쓰는 팔의 힘처럼, 마음의 힘도 쓰면 쓸수록 자라납니다. 《힘을 내요, 젤리 파워!》는 이처럼 마음의 근력을 키워 가는 주인공 하준이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진짜 힘, 즉 마음의 힘을 키워 나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길 바랍니다.














500원 토끼: 수수께끼를 풀어라

하얀콩 글/그림 / 13,000원 / 파란정원


풀어라, 수수께끼를 풀면 구할 것이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저주에 걸린 사람들이 우리를 잡아가려고 해!
그런데 이번엔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저주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대~.
과연 어떤 수수께끼가 기다리고 있을까?
우리 함께 수수께끼를 풀고 모두를 구하자

풀어라, 수수께끼를 풀면 구할 것이다!

어느 날 밤, 갑작스러운 사람들의 방문. 그런데 사람들의 눈빛이 이상하다. 사람들은 저주에 걸려 500원 토끼를 잡으려 한다. 도망쳐 나온 500원 토끼와 다람쥐는 김소향 탐정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하지만, 김소향 탐정마저 저주에 걸려 괴물이 되어 버린다. 그때 나타난 흑마법 방어단 연지는 수수께끼를 풀어야 저주가 풀린다는 것을 알려 준다.
“목덜미에 적힌 수수께끼를 풀어야 해.”
수수께끼에 약한 500원 토끼와 다람쥐는 연지의 도움으로 괴물의 목덜미에 적힌 수수께끼를 풀지만, 저주는 풀리지 않는다. 저주를 건 흑마법사를 찾아야만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안 연지는 두려움이 앞서 더 이상 도와주지 못한다고 말하며 떠난다. 남겨진 500원 토끼와 다람쥐는 연지가 준 수수께끼 쪽지를 가지고 저주를 건 흑마법사를 찾아 떠나는데……. 과연 500원 토끼와 다람쥐는 저주를 건 흑마법사의 정체를 알아내고, 사람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500원 토끼 수수께끼를 풀어라!》에서는
500원 토끼와 다람쥐가 흑마법사를 찾아 떠나는 파란만장 대모험이 시작됩니다. 지식이 아닌 유연한 사고로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를, 귀여운 500원 토끼와 함께 풀다 보면 저절로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유머 감각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긴장감이 넘치는 이야기와 사고를 깨우는 수수께끼를 만나러 가 볼까요!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동시 필사 노트

김용삼 글 / 이영주 그림/만화 / 16,000원 / 그린애플


동시 따라 쓰기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을 키워 주세요!

따라 쓰기 시리즈 두 번째 권인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동시 필사 노트》가 그린애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김용삼 시인의 창작 동시를 필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계절감 있는 삽화를 통해 영상 매체에 중독되어 마음의 여유가 없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시 읽기는 물론, 직접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글쓰기 능력을 향상 시켜 주세요. 동시 하단에는 어린이가 바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 풀이를 넣었습니다. 동시를 통해 의성어, 의태어, 비유법, 직유법, 도치법 등을 접하며 문법의 다양한 표현도 더불어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직접 따라 쓰면서 언어 감각과 창의력은 물론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를 통해 자신만의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비로와 호랑할배


조은주 글 / 장선환 그림/만화 / 14,000원 / 문학과지성사


“어느 날, 내 할아버지가 호랑이가 되었다.”
할아버지의 소원은 백두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할배가 저 철조망을 넘을 수 있을까? 백두산에 갈 수 있을까?
우리 아동문학의 선구자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문학과지성사가 2004년 제정한 마해송문학상의 제21회 수상작 『비로와 호랑할배』가 출간되었다. 같이 살던 다정한 할아버지가 어느 날 호랑이가 되어 백두산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한 뒤 손자 비로와 함께하는, 백두산을 향한 여정을 웅장하고 감동적으로 그렸다. 호랑이라는 상징적 존재와 판타지적 요소가 ‘할아버지와 손자’라는 조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과거와 현재, 상상과 현실의 공간이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자연에 대한 경외, 가족 간의 유대, 그리고 인간의 탐욕이 불러오는 비극적 긴장감까지도 절묘하게 담아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나눌 수 있는 한국형 모험 서사가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백두산을 향하는 ‘호랑이가 된 할아버지’라는 판타지가 있음직 한 이야기로 다가오는 것은 작품 속 다양한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개성 있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두 주인공 할아버지와 비로를 중심축으로 추적자인 호랑이 가죽 밀매업자와 수색대, 설악산의 신 설영, 비로 아빠, 호랑할배를 피해 집을 떠난 비로 엄마의 이야기가 적재적소에 알맞게 들어가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동화에서는 보통 약하고 가엾은 노인으로만 묘사되는 할아버지가 위엄 있고 주체적인 캐릭터로 묘사되는 것도 신선하다. 호랑이와 사람 사이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적 의문에 끝없이 갈등하면서도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악착같이 따라가며 지켜내는, 그리하여 ‘호랑이이며 인간인’ 자신을 찾아가는 비로의 성장은 잊힌 것들을 기억하고, 지켜내야 할 것들을 되새기게 해 준다. 이에 더해 할아버지와 손자의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이다.















쓰면서 바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경필쓰기

한문희 글 / 이윤정 그림/만화 / 12,500원 / 도서출판 함께


〈쓰면서 바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경필쓰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쓰며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 권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엄선된 56개의 사건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경필쓰기를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며 복습할 수 있다. 사건마다 중요한 문장 3개씩, 총 168문장을 제시하여 경필쓰기가 낯선 아이들도 쉽게 따라 쓸 수 있게 했다.

한국사가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어린이. 암기 위주의 공부에 지친 어린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에게 〈쓰면서 바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경필쓰기〉가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푸른 사자 와니니 8: 갈라진 앞발들

이현 글 / 오윤화 그림/만화 / 13,800원 / 창비


모험이란 머리보다 앞발이 먼저 움직이는 것!
호기심 많은 개코원숭이 투키오의 엉뚱한 대모험

‘푸른 사자 와니니’는 아프리카 초원을 무대로 연약한 암사자 와니니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린 시리즈로, 첫 권 출간 후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8권의 주인공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에게 꾸준히 이야기를 써 달라고 요청해 온 동물인 개코원숭이다. 초원을 떠나 우연히 인간의 리조트에 도착한 수컷 개코원숭이 ‘투키오’는 겉보기엔 평화로워 보이지만 위계가 뚜렷한 원숭이 무리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갈등을 겪는다.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투키오가 펼치는 특별한 모험 이야기가 시리즈에 색다른 활력을 더하며, 이현 작가의 생생한 입담과 깊이 있는 문장이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완간을 향해 가는 시리즈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애독자들을 위한 유쾌한 쉼표가 되어 줄 것이다.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와니니 무리의 이야기는 2025년 11월 출간 예정인 9권에서 이어진다.
















 
시티 보이즈

정보훈 저 / 15,000원 / 창비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켓소년단」 작가 정보훈 첫 소설
꿈이 멈춘 곳에서 다시 달리기 시작한 우리의 여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켓소년단」 「응답하라 1988」 등을 통해 뭉클한 감동을 전했던 작가 정보훈이 첫 장편소설 『시티 보이즈』(창비청소년문학 138)를 선보인다. 뜨거운 서울의 여름을 배경으로, 고교 육상 선수들이 땀 흘리며 전국체전에 도전하는 과정을 싱그럽고 유쾌하게 그려 냈다. 해체 위기의 무진고등학교 육상부에 나타난 전학생 ‘희재’는 저마다의 고민과 아픔으로 멈추어 있던 선수들과 코치의 마음에 물결을 일으킨다. 감추어 두었던 상처를 고백하고, 다시 스스로를 믿어 보기로 결심하며 육상부는 함께 달리기 시작한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땀과 눈물, 풋풋한 우정과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시티 보이즈』는 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하게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소설이다. 작가가 선물처럼 심어 놓은 시나리오 형식의 장면들이 특별한 여운을 더한다. 노련한 솜씨로 독자들을 울리고 웃기면서도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담백하게 어루만지는 작가 정보훈의 시선이 돋보인다. 『시티 보이즈』는 스포츠도 인생도, 결과만큼 과정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승부가 결정된 후에 각자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한날 글/그림 / 13,000원 / 파란정원


공포의 수학 퍼즐을 풀어라!

으악~, 스노노가 숫자 마녀 파이나에게 잡혀갔어요.
스노노를 구하기 위해선
숫자 마법을 찾아 마법의 수학 퍼즐을 풀어야 해요.
숫자와 +, -, ×를 어떻게 넣을지
요리조리 궁리궁리하다 보면
마법처럼 수학 퍼즐이 휘리릭 풀릴 거예요.
무서웠던 수학 퍼즐이 마법처럼 재미있어진답니다!

무서웠던 수학 퍼즐이 마법처럼 재미있어진다!

수학이라는 말만으로도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아직 수학의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요리조리 궁리궁리하며 고민하다, 어느 순간 답을 딱 찾았을 때의 희열을 느껴 본 친구라면 수학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며 수학의 재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에 수학 퍼즐을 담아 보았습니다. 바로바로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와 함께 조금만 고민해 보면 풀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담아 수학의 재미를 찾아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찹이 패밀리와 함께 마녀 파이나의 숫자 마법을 찾아 마법의 수학 퍼즐을 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져 무섭기만 했던 수학이 마법처럼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1》에서는
숫자 마녀 파이나에게 잡혀간 스노노를 구하기 위한 찹이 패밀리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스노노를 구하기 위해 스노노이지만 스노노가 아니라는 미니 스노노와 마녀 파이나의 집사인 버니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습니다. 찹이 패밀리는 마녀 파이나의 숫자 마법을 모두 찾고 마법의 수학 퍼즐을 잘 풀 수 있을까요?


















해충 3대 비극

이승아 글/그림 / 19,000원 / 이루리북스


*제10회 상상만발책그림전 당선작!
*세익스피어 4대 비극이 아니라 해충 3대 비극!
*웃음 뒤에 남는 날카로운 질문: 누가 진짜 해로운가?

모기, 바퀴벌레, 초파리는 정말 인류의 적일까?

『해충 3대 비극』의 이승아 작가는 해충 3대장으로 불리는 곤충들을 주인공 삼아, 각각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세 편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기의 슬픈 가족사를 다룬 『모모는 언제 와?』, 바퀴벌레의 강력한 먹방 본능을 보여주는 『지구의 주인 퀴바퀴바』, 초파리의 미식 모험을 다룬 『초초와 리리』까지! 이 그림책은 엽기적이고도 철학적인 유머로, 우리가 ‘해충’이라 부르는 존재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더불어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동물’ 통계와 함께, 과연 누가 더 위험한 존재인지 묻는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