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물질과학이라는 패러다임을 넘어서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을 필요로 하고 있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현재의 패러다임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실(fact)들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의 뉴패러다임 과학은 현대과학과 의학의 물질주의 패러다임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물의 기억하는 능력으로부터 시작된다.
서른 여섯의 여인, 남편이 있었고 여덟 살배기 아들과 일곱 살배기 딸이 있었다. 치과의사였던 남편이 어느 날 병원에 든 강도에게 봉변을 당해 운명을 달리했다.
『아빠, 저희는요』는 그렇게 남겨진 여인이 두 아이와 함께 지내온 시간 15년, 그 시간들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이한열기념관 관장인 이경란 씨.